집사부일체에 나온 이승기씨의 집이
엄청 이슈더라구요!
이사를 간 새로운집은 아니구요
원래 살던집을 리모델링 했다고 하는데요
이승기씨의 집 같이한번 살펴볼까요?
대충 둘러봐도 집 주인인 이승기씨의
깔끔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전체적으로 따듯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집이였어요
보고만있어도 포근해지는 베이지톤
그리고 블랙과 화이트 톤의
감각적인 거실이 완전 제취향이에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하게 정리된
이승기씨의 집 엄청 좋아보이네요
특히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고
잘꾸며놓은게 느껴져요
오늘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새로 리모델링한 이승기씨의 집에
놀러온다고하는데요
방송에서 리모델링한 이승기씨의 집
최초공개라고 하네요
드디어 등장한 집주인 이승기씨
항상 촬영이나 일을 하기전에
배를 채우는 습관이 있다고하네요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오기전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이승기씨 부엌도 뭔가 많이
늘어져있지않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거 같더라구요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이승기씨의
아침일상 여유로워보이고 좋아요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묘하게
낯설다고하네요
요즘 집공개하는 TV방송 많이 있죠
나혼자산다 또는 온앤오프에서
이승기씨의 집이나 이승기씨의
일상모습도 보고싶어요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도착했어요
반갑게 맞아주는 이승기씨
그와중에 깔끔하고 쫙 뻗은
화이트 복도도 완전 눈에띄네요
리모델링하고 방송으로
최초공개라며 시청자들에게
집을 보여주고있어요
방송에서는 최초공개이지만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승기씨의 집을 종종 놀러오나봐요
이승기씨 집에 몇번 와봤다는
양세형씨와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시봐도 좋다고하는
차은우씨와 신성록씨
제가 티비보면서 그런 반응이였어요
엄청 좋아보여요
멤버들도 촬영끝나고 저녁에
같이 술한잔 하러 놀러갔나봐요
낮에 와본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저 큰 창으로 햇빛 쫙 들어오는거
보면 저녁때 조명빛의 고급스러움도
있겠지만 햇빛의 상쾌함같은것도
느껴지고 완전 매력이 다를거같아요
이승기씨의 성격처럼
꼼꼼하고 정갈함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이승기씨의 리모델링하우스
거실 한쪽에있는 벽난로 인테리어도
요즘 여기저기서 이야기 많이
하시더라구요 벽난로도 있어서
불멍도 때릴수있구요
소품 하나하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있어요
저도 인테리어하고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턴테이블도 그렇고
눈이가는 소품들이 많았어요
방송 모니터링과 각종 미디어를
시청하고 곡부도 할수있고
영화도 보며 쉴 수 있는 미디어룸
그리고 깔끔하게 정돈된 옷방까지
이상으로 집사부일체에 소개된
이승기씨의 집을 알아보았는데요
데뷔한지도 오래되었고 그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방송활동한것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집이였어요
그동안 자기자신을 위해 큰돈을 쓴
적이 없다고 하는 이승기씨
앞으로도 좋은활동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