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TV속
이슈 정보는 맛남의광장 전남보성
첫번째 이야기인데요
그중에서도 오리탕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백종원대표의 레시피가 나와서
정보 공유하려고 가져와봤어요
지금 바로 시작할까요?
우리나라 농가 및 유통망에 엄청난
도움을 주고있는 맛남의광장
이번엔 전라남도 오리농가를
도와주려고 하는데요
오리고기는 보통 외식이나 특별식
또는 보양식으로 많이들 생각하는데요
오리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수있도록 초간단 레시피를
알려주더라구요
우선 토막난 상태의 오리를 사용해도
좋구요 큰 덩어리 하나로 사용해도
어떤 형태든 상관없이 사용가능해요
맛남의광장 백종원대표의 오리탕 재료
첨부해드린 사진 참고해주시구요
거의다 집에서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수있구요
들깻가루가 포인트에요
마트에서 오리고기 구매하시면서
들깻가루와 미나리만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재료가 준비 되셨으면 오리를 일단
끓여주세요 오리표면이 살짝 익으면
데친 오리는 찬물에 담가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맛있는 성분이
다 날아가버릴수 있다고 하니까요
표면이 살짝 익었을 정도가 적당해요
찬물에 담가 주고 뼈 사이사이에
고여있는 핏물과 불순물들을
깨끗한물로 한번 행궈주세요
잡내를 없앨수 있다고 해요
깨끗하게 행군 오리를 끓였던 냄비에
다시 넣어주시구요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다진마늘을
넣고 한시간정도 더 끓여주세요
고추장은 된장 양의 5분의 1정도면
적당하다고 하네요
그와중에 게스트 태민에게 짖궂게
장난을 치며 분량을 챙겨주는
양세형과 백종원대표
된장 고추장 다진마늘을 넣어준 냄비에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전라도식 오리탕 국물 베이스 완성
우선 들깻가루를 넣지않은 국물맛을
맛남의광장 멤버들에게 맛보게
해주고있는 백종원대표
아직 완성전인데도 맛있다고 하는
맛남의광장 멤버들
고춧가루까지 더해진 오리탕 국물
베이스에 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준비된 들깻가루 한대접 가득을
몽땅 넣고 섞어주세요
백종원대표가 강력 추천하는
오리탕에 들깻가루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들깨가 들어가면서 걸쭉한 색을
내기 시작하는 오리탕
요즘처럼 추워지는날씨에 따듯한
오리탕 한그릇 진짜 맛있을거같아요
적당한 전골냄비에 옮겨담아준 뒤에
미나리를 산처럼 쌓아 올려주면
비주얼도 살릴 수 있구요
향긋한 미나리 향이 오리탕 국물에
잘 스며들어서 맛있는 오리탕이
완성이됩니다
백종원 대표가 추천하는 오리탕 먹는
방법은 오리먼저 먹지말고 미나리먼저
초장에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오리탕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미나리가 들깻가루를 확 품고있다고는
이동준의 후기 미나리의 향긋함과
들깻가루의 고소함 저도 방송보면서
너무너무 궁금하고 먹고싶더라구요
광주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전라도식
오리탕 이제는 전국의 가정에서도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를 통해
만나보실수있어요
한팩에 9000원 정도의 오리한마리로
6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하네요
맛남의광장 백종원 오리탕 레시피
여러분들도 따라해보면 좋을거같아요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TV속 정보 이슈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